[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비비씨는 종속회사인 케이앤케이에 8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8.61%다. 금전대여 목적은 운영자금 및 설비매입대금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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