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위험지역' 강남서 확진자 또 추가…누적 264명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23일 강남구는 역삼동 거주자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누적 264명이 됐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 264번 확진자는 역삼동 소재 주상복합 대우디오빌플러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1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수도권 지역으로 고층 사무지구와 오피스텔이 밀집한 서울 강남을 고위험 지역으로 지목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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