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3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효성중공업은 성남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블루다이아제팔차 주식회사에 빌린 채무금액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270억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351억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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