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민들 발길 이어진 관악구 선별진료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100명대로 늘어난 23일 서울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