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성 차돌 복숭아 맛과 품질 좋아…해마다 찾는 사람 증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6일 오전 전남 보성군 율어면의 한 과수원에서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보성 차돌 복숭아는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며 당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해마다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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