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세아특수강은 판매시황 변화에 따른 재고조정을 위해 세아특수강 전 공장의 선재 및 봉강 생산을 중단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고를 활용해 정상 출하할 계획인 만큼 영업활동에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다음달 5일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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