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뒷편 윤중로 일대 벚꽃길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통제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