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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합뉴스
5일(현지 시각) 터키 이스탄불의 사비하 괵첸 공항에서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에서 미끄러져 기체가 세 동강 나는 등 크게 파손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157명이 다쳤다. 터키 보건부는 사망자가 터키 국적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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