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함에 따라 조기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철저한 대응에 나섰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