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비 목걸이 착용한 소녀상

2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23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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