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롯데그룹 임직원들이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주변을 지나가는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운구행렬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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