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라는 서플러스글로벌로부터 561억원 규모의 반도체장비 클러스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2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착공 후 15개월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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