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리프팅 필수 아이템, 인스코비 ‘FGF7 파워인텐스 크림’ 눈길

㈜인스코비의 바이오슈티컬 브랜드 더미코스(DERMICOS)가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FGF7 파워인텐스 크림’이 지난 25일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에서 첫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이루며 집에서 쇼핑을 즐기는 ‘홈족’들로부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력한 기습 한파가 예고된 올 겨울, 4050 세대의 피부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와 잦은 히터 사용 등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고 탄력 저하로 인한 노화 촉진, 주름, 생기 저하 등의 피부 고민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추운 겨울에는 노화 방지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셀프 리프팅에 힘써야 한다.

FGF7 파워인텐스 크림은 텍스처부터 밀도감, 윤기, 컬러, FGF7 성분 함유량까지 모든 사항을 꼼꼼히 체크한 유난희표 크림이자 롯데홈쇼핑 완판 아이템이다. 겨울철 피부관리에 필요힌 보습과 광채, 미백, 주름개선 등 복합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셀프 리프팅 크림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과연 이 크림의 비결은 무엇일까?

FGF7 파워인텐스 크림은 FGF7(Fibroblast Growth Factor 7) 성분과 보톨리늄, 풀러린, 마데카소사이드,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콜라겐 증가를 통해 피부 진피 재생을 돕고 피부 재생 기능 저하에 의한 눌린 자국, 불독살, 탄력 저하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있다.

건조한 피부에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여 각종 외부 자극으로부터 버틸 수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며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컨디션이 개선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으며, 이는 여러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또한,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에탄올 등의 성분을 모두 배제하였다.

제품의 주요 성분인 FGF7 성분은 사람 피부 DNA와 100% 일치하는 단백질로, 부작용 확률이 낮아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미코스는 지난 20년간 단백질 연구에 힘을 쏟은 자사 바이오 연구소를 통해 FGF7 제조기술과 상처 치유에 관련된 특허를 획득했으며 FGF7 발현 세포를 단일클론으로 배양하는 방법을 개발,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특히 2010년 세계시장에서 10대 핵심소재(WPM)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바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바이오 신물질 FGF7 성분을 기반으로 한 FGF7 파워인텐스 크림이 지난 달 25일 유난희 쇼를 통해 매진을 기록했다”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 번 더 유난희 쇼호스트와 함께 2차 방송 및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2차 홈쇼핑 방송을 통해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미코스 ‘FGF7 파워인텐스 크림’ 2차 방송 및 판매는 12월 18일 오전 8시 15분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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