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자회사와 234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멕시코 자회사(Samsung Ingenieria Manzanillo, S.A. de C.V.)로부터 2348억7031만원 규모의 Dos Bocas New Refinery Project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2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26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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