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석기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2일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리테일 부문 실적 증가 가능성이 증권가를 중심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3% 넘게 올랐다.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한화케미칼은 전일 대비 3.42%(600원)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됐다.
이 시간 매수창수 4위에 외국계 증권사인 모건스탠리가 올랐다.
전우제 흥국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내년 태양광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5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