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오너 일가 박현선·박민선, 1만6000주 장내 매도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K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박현선, 박민선씨 2인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1만6000주(0.03%)를 장내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박현선씨가 6000주를, 박민선씨가 1만주를 매도했다. 남은 주식 수는 각각 2만8499주, 2만4499주로 줄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