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사에 갇힌 서울 도심

내몽골과 중국 북동부 지방에서 불어온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인 28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