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피앤이, 10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케이알피앤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149만4765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669원이며, 3자 배정 대상은 박진이 씨, 정미옥 씨를 포함해 총 5명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