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5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엔에스는 중국 업체(Huizhou EVE United Energy Co., Ltd.)와 52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2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5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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