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신발 판매업 및 신발 부품·재료 판매업을 하는 자회사 화승섬유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편입사유에 대해 "지분취득(신규법인설립)"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편입으로 자회사는 18개에서 19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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