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오남매 마지막 이야기…아쉬운 작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과 오남매 / 사진=KBS 2TV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과 오남매(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98회는 이동국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둘만의 제주도 여행을 떠나 추억을 되짚어 봤던 이동국과 시안이는 큰누나 재시, 재아와 설아, 수아 자매까지 깜짝 등장해 마지막을 함께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은 함께 했던 지난 4년을 돌아보고, 아쉬웠던 추억들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었다.

또한 이동국과 시안이는 방송 마지막 도전으로 패러세일링에 도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국과 오남매가 직접 지난 4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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