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KCC건설은 에코시티에 262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7.41% 규모고 계약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9월30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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