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작두콩차·구기자차로 환절기 건강관리하세요'

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과 향이 특징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기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다. 동서식품이 지난 봄 출시한 '도라지 작두콩차'와 '구기자차' 등 건강차 2종은 가을철 환절기 건강 관리에 제격인 제품이다.

27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도라지 작두콩차는 볶은 도라지(30%)와 볶은 작두콩(35%), 볶은 작두콩 꼬투리(5%), 볶은 현미(30%)를 조합한 건강차다. 구기자차는 구기자(건조, 50%)와 볶은 현미(50%)를 블렌딩해 구수하면서도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단맛이 특징이다.

동서 건강차 2종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건강 원료를 조합, 최적의 블렌딩을 통해 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낱개 포장된 티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건강차는 엄선한 원료를 동서식품만의 노하우로 가공해 원료 본연의 맛과 효능을 살렸으며 메밀차, 옥수수차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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