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기자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스모화학은 단기차입금 23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증가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14.16% 수준이다.
코스모화학은 이번 단기차입금을 이미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상환 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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