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앤씨, 355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홈쇼핑은 자회사인 현대엘앤씨가 35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7%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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