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145억원 규모 계열사 주식 취득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AJ네트웍스는 계열사인 에이제이엠 주식 290만주를 14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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