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고시환율 또 올렸다…달러당 6.9683위안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6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6.968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0.66% 오른 것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