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네이버TV의 웹예능 'TWICE TV'에서 사나의 잔망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팬들은 "사나는 사랑입니다" "어쩜 이리도 잔망미 넘칠까" 등 감탄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