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파이더맨' 젠다야 콜맨, 모델 포스 폭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젠다야 콜맨 인스타그램

젠다야 콜맨이 '모델 면모'를 뽐냈다.

최근 젠다야 콜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다야 콜맨은 몸에 붙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다리를 살짝 구부려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8cm의 키답게 기다란 다리와 비현실적인 신체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젠다야 콜맨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에서 MJ(미쉘 존스) 역할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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