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나스타샤 애슐리 '더위야 물럿거라'

사진=아나스타샤 애슐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출신의 모델 겸 프로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가 완벽한 서핑 실력을 과시했다.

아나스타샤는 자신의 SNS에 서핑보드를 타고 바다를 누비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그녀는 위 아래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채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시원스럽게 파도를 타는 모습이 마치 화보 사진처럼 아름다워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한다.

한편,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1987년 생으로 서핑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모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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