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5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일성건설은 가좌라이프빌라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남동 신용협동조합으로부터 빌린 채무 중 57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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