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윤자민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신관에 독일 캐주얼 슈즈 ‘버켄스탁’ 매장이 장마와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EVA 소재로 만든 슬리퍼를 선보이고 있다.
EVA(Ethylene-Vinyl Acetate) 소재는 가볍고 물에 강한 특징 때문에 우천 시와 수영장, 바닷가 같은 휴가지에서 착용하기 좋다.
또 부드럽고 유연성이 뛰어난 소재로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