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텍코리아, 중국 계열사에 71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캐스텍코리아가 중국 계열회사 친황다오캐스텍에 7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64%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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