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뷔페 파빌리온, 점심·저녁 6만3000원에 즐긴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63뷔페 파빌리온을 점심, 저녁 상관없이 6만3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63뷔페 파빌리온 스페셜 위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1만원(1인당)을 추가하면 비어 소믈리에가 선정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63뷔페 파빌리온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방문한 뷔페 레스토랑으로 이번 스페셜 위크는 그동안 찾아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서울의 랜드마크에 위치한 63레스토랑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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