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히트상품] 비타민하우스, 화학물질 빼고 건강 더한 '파이토 멀티비타민 포 맨·포 우먼'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비타민하우스의 멀티 비타민 '파이토 멀티비타민 포 맨·포 우먼' 제품이 인위적인 부형제가 제거된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비타민하우스에 따르면 파이토 멀티비타민 포 맨·포 우먼은 영양제다운 영양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인체에 불필요한 합성부형제를 모두 빼고 자연유래 영양성분으로 채운 프리미엄 종합비타민 제품이다.

정제 과정에 필요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카르복시메틸셀로스,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와 같은 화학적 공정을 거친 부형제 대신 치커리 뿌리 추출분말, 건조효모 등만 사용했다. 남녀노소 예민한 임산부까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파이토 멀티비타민 제품은 독자적인 기술로 세계 최대 인증전문기관인 SGS의 심사를 통과했다. 식품안전인증제도 FSSC 22000을 획득한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GMP) 시설에서 제조됐으며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직접 배송된다. VH몰과 홈쇼핑,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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