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년 1인 가구 맞춤형 주택 '스튜디오 대방 56' 현판식

이창우 동작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세용 SH공사 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2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청년 1인 가구 맞춤형 주택(스튜디오 대방 56) 입주식에서 참석자들과 현판식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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