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스쿨룩 입고 미모 자랑…네티즌 '여전히 학생 같아'

사진= 율희 SNS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상의 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쿨룩을 입고 동물 머리띠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율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율희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돌 시절 미모 그대로인듯", "너무 예뻐요", "아직도 학생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0월 FT 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뒀다.

현재 율희, 최민환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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