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이호승 기재부 1차관(오른쪽 두 번째)이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호승 기재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이 참석해 미국의 대 중국 추가 관세 조치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등을 논의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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