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SK텔레콤은 올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현재 시장에서 나오는 5G 가입자 현황은 큰 의미가 없다"라며 "LTE 시장과 같은 시장 점유율을 5G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7일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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