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1분기 영업익 1조3103억…전년비 11.4%↑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한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1조7061억원, 영업이익 1조3103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34.4%, 11.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658억원으로 전년보다 11.14% 늘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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