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앱비앤티셀 1/2상 임상시험 중지 통보받아'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유틸렉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앱비앤티셀 1/2상 임상시험 중지를 통보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환자 투약 전 상태에서 식약처 불시 실태조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 결과 임상시험 승인시 제출한 문서와 실사자료 내 문서 오기로 인한 차이 등의 문제로 임상시험 우선 중지 조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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