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신송홀딩스는 자회사 신송식품이 아시아지역 수요처와 122억원 규모 보리 5만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며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6%에 해당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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