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 57억 규모 안마기 수출 계약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성바이탈은 zhong shang korea / Niesheng과 56억7850만원 규모의 고·중주파 안마기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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