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서울아시아금융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영범 아시아경제 사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프랭키 청(Franky Chung) 샤오아이(Xiao-i) 투자부문 및 재무 대표, 앤드류 워크(Andrew Work) 넥스체인지 블록체인&금융부문 유럽아시아 총괄본부장, 타카시 혼고(Takashi Hongo) 미쓰이 글로벌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
뒷줄 왼쪽부터 슈진 첸(Shujin Chen) 후아타이증권 금융부문 총괄디렉터,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허인 KB국민은행장,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 홍재문 전국은행연합회 전무,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대표, 이창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성용 신한미래전략연구소 사장,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정선재 뱅크샐러드 PMO, 데이비드 리 쿠오 추엔(David Lee Kuo Chuen) 싱가포르사회과학대학교 핀테크&블록체인 교수/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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