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인턴기자
배우 윤상현과 셋째 아들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아들을 공개했다.
29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막둥이 인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셋째 아들을 품에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상현은 2015년 2월 가수 메이비와 8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에 첫째 딸 나겸 양을 얻었고 2017년 5월 둘째 딸 나온 양을,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 희성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가 너무 잘생겼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엄마, 아빠를 닮아 완성형 얼굴이다”, “동상이몽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