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버디 aim W10 '손목 위의 명품 캐디'

"손목 위의 명품 캐디."

골프존 골프버디 aim W10(사진)이다. 단 한 번의 충전으로 54홀 연속 라운드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1.3인치의 선명하고 화려한 풀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끈다. 밝은 해상도와 탁월한 컬러감으로 뚜렷한 화면을 자랑한다. 손가락 터치만으로 휴대폰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저드, 벙커 등 장애물까지 생생하게 구현된 코스 뷰 이미지를 제공한다.

듀얼 아크 거리 정보와 줌 인ㆍ아웃 기능, 그린의 앞ㆍ중앙ㆍ뒤 3가지 거리 포인트, 스코어카드 기록, 그린의 높낮이까지 표현된 그린 언듈레이션 뷰 등이 있다. 문자와 메일, 카톡 알림 등 사용 빈도가 낮은 일부 기능은 삭제해 집중도를 높였다. 별도의 배터리 없이 간편한 USB 충전 방식이다. 블루투스 기능도 탑재해 스마트폰을 통해 최신 골프 코스 맵 데이터를 무료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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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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