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미래과학축제’ 자문단 위원 위촉

오승록 노원구청장(오른쪽)이 윤진석 서라벌고 교사에게 위촉장을 주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5일 오후 5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노원미래과학축제 자문단 위촉식’에 참석해 자문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윤진석 서라벌고 교사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문단은 5월25일에 열리는 ‘2019 노원미래과학축제’가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추도록 축제 운영방향을 감수하고 분야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위원 임기는 3~6월이며, 회의는 필요 시 수시로 개최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미래과학축제를 선도할 자문단 구성을 축하한다”며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인 드론·로봇,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3D 프린팅 등 미래혁신 기술을 체험하는 과학축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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