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딸과 함께한 사진 공개…'일상이 화보'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 / 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모델 출신 배우 케이트 업튼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러브 마이 리틀 선샤인(I love my little sunshin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파란빛의 수영장과 초록의 정원이 케이트 업튼과 어울려 일상에서 찍은 사진도 화보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2017년 11월 미국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저스틴 벌랜더와 결혼해 지난해 11월7일 딸 제니비브를 출산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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