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케이탑리츠는 송명곤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송명곤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사 총수는 기존 6명에서 5명으로 변동됐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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