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 견인차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 시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서장 김홍균) 교통안전계에서는 최근 교통안전에 위험을 일으키는 견인 차량의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주요법규 위반행위에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또 견인 차량의 난폭운전 행위, 불법 주정차 행위, 불법 경광등 등 불법구조변경 및 고의 번호판 가림 행위를 단속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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